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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우리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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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글로칼(GLOCAL) 시대, 청소년 열린마당

지금 우리는 숨 막히는 변화와 격동의 시대, 한복판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격동의 역사, 변곡점에 서 있는지 모릅니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 특히 미래세대 주역, 청소년들의 창조적 삶과 시대정신이 중요합니다.
이 격동의 시대의 격랑에 표류하는 객체가 아니라 어떻게 역사의 격랑을 항해하는 창조적인 주체로 살아갈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런 새 시대의 그릇으로서 21세기 청소년이 중요합니다.
21세기는 이전 시대와 많이 다릅니다. 글로벌 시대, 다문화 시대이면서 동시에 지역공동체가 강조되는 지역시대입니다.
그래서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인 글로칼(Glocal) 시대라는 말이 더 실감 있게 다가옵니다.
교통, 통신수단의 발달로 사람들 생활권이 지구촌으로 넓혀지지만 동시에 지역성과 지역 공동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 국제청소년 21은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내외 다문화 청소년들이 새 시대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21세기 평화통일 시대를 이끌어갈 국제 청년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육성하는 것을 목적(정관 3조)으로 설립되었습니다.
청소년 기본법상 청소년의 나이는 만 9세부터 만 24세입니다. 전 학령세대를 아우르는 나이입니다.
이들이 꿈과 비전, 호연지기(浩然之氣)의 글로칼(Glocal) 지도력으로 자라가는 모습,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우리 사회, 청소년의 삶의 자리, 좋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지만 현실은 녹녹치 않습니다. 꿈을 잃은 청소년들이‘교실 이데아’에 눌려있습니다.
‘19세기 교실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청소년을 가르친다’는 자조적인 말이 유행했을 정도입니다.
이들이 꿈을 꾸고 공동체와 세계를 체험하게 해야 합니다. 다양성 속의 일치(Unity in diversity)를 배우고 훈련해야 합니다.
통일시대를 여는 당당한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사) ‘국제청소년 21’은 청소년의 비빌 언덕이 되고 열린마당이 되려고 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상시(이사장, 안민교회 목사)